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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IT 시대...‘미래 문해력’의 가치를 알리다, 위덱스정보기술

2026-03-31

디지털 시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은 이제 IT 인프라 설계 역량에 달려 있다. 네트워크와 보안, 클라우드 환경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기업들은 단일 솔루션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전체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서는 다양한 솔루션과 시스템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운영 문제나 보안 이슈가 발생하기도 한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큼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이다.

이 같은 변화 속 위덱스정보기술은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융합 보안 그리고 자체 솔루션까지 ICT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솔루션과 자체 기술을 결합해 기업 환경에 맞는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 전략까지 함께 제시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20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도약에 도전하고 있는 위덱스정보기술 이기환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해보았다.

 

위덱스정보기술 이기환 대표 (사진=경제인뉴스)
위덱스정보기술 이기환 대표 (사진=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2006년 설립된 위덱스정보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미래 문해력(Futures Literacy)’ 기반 인프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단일 솔루션 제공을 넘어 자사의 X-Framework 기반 네트워크, 클라우드·융합 보안, 그리고 운영 인텔리전스까지 새로운 X이벤트에도 대응 가능한 풀스택 ICT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년 동안 글로벌 솔루션을 고객에게 최적화해 공급해 왔으며 특히 L그룹 여러 계열사를 비롯해 다양한 제조사, 유통기업, 금융사, 공공기관 등을 고객으로 확보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HPE Aruba Networking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위덱스의 주력 사업은

자사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융합 보안, 그리고 자체 솔루션까지 ICT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2B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네트워크 솔루션과 더불어 2년 전부터 보안 카테고리를 만들어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솔루션을 론칭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최근 주니퍼네트웍스(Juniper Networks) 인수를 완료한 HPE의 아루바(HPE Aruba Networking)와 주니퍼(HPE Juniper Networking)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는 personal SASE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브링크(Cloudbrink)와 웹 격리 및 파일 보안을 통해 워크스페이스 보안을 강화하는 멘로 시큐리티(Menlo Security)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물리보안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액시스(Axis Communications)와 제네텍(Genetec)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설비관리용 FMS 솔루션 ‘OPTS for FMS’를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을 전개함에 있어 핵심은 무엇인가

자사는 단일 벤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환경과 인프라 상황을 분석해 기업의 규모와 산업, 기존 인프라, 내부 운영 역량에 따라 단계별 도입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실제로 운영 가능한 수준의 아키텍처를 고민한다. 각 솔루션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전체 그림을 먼저 그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안하기 때문에 특정 제품만을 제안하는 구조는 아니다.

이 외에도 기술의 신뢰도를 높여가는 과정인 만큼 인증에도 신경 쓰고 있다. ISO 45001:2018, ISO 9001:2015, 1400:2015 인증을 통해 품질, 환경,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검증받았으며, 자체 솔루션인 Opts for FMS는 UL/CE/KC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인프라 환경에도 요구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아울러 Physical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의 먹거리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회사 설립 후 1세대의 위덱스가 갖고 있는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도전하고 자사 솔루션을 만들면서 2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또 한 번의 성장을 해나가려 한다. 현 대표가 영원히 회사 대표로 있을 수 없으니, 미래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견고한 시스템으로 더 탄탄한 조직을 만들 것이다.

공급자보다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인프라와 보안 분야의 전문 Glob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하며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출처 : 경제인뉴스